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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3일 동안 싸웠다" 화마 덮친 대구 서문시장
    [사진] "3일 동안 싸웠다" 화마 덮친 대구 서문시장

    수백명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 잿더미로 변했다. 소방관들은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3일 동안 화마와 싸웠다.

    지난 11월 30일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59시간 만인 오늘(2일) 오후 1시 8분에 완전히 꺼졌다.

    대구중부소방서에 따르면 불이 난지 6시간 만에 큰 불은 잡았지만, 3일째인 2일 오전까지 소방관 80여명과 소방차 20여대와 굴삭기를 투입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 "3일 동안 싸웠다" 화마 덮친 대구 서문시장


    [사진] "3일 동안 싸웠다" 화마 덮친 대구 서문시장


    [사진] "3일 동안 싸웠다" 화마 덮친 대구 서문시장

    ▲붕괴된 건물에서 화재 진압 작업 중인 소방관들(YTN 제보)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들은 잔불 처리를 위해 현장에 들어갔다 나오기를 수없이 반복해야 했다. 상가 내에 불이 붙기 쉬운 의류, 침구류 등이 있어 건물 잔해 속 남아있는 불씨를 찾아 끄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화재로 피해액이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YTN Star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영상출처 = YTN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