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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오늘 오전 오패산터널 경찰 총격범 성병대에 대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성병대의 범행 준비와 경찰의 검거 과정 등 최종 수사 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브리핑에서 피의자 성 씨와 범죄심리분석관인 이른바 프로파일러의 면담 결과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범행 동기 부분도 일부분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병대는 지난 19일 서울 번동에 있는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사제 총기로 경찰관 1명을 숨지게 하고 둔기를 휘둘러 67살 이 모 씨를 다치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권남기[kwonnk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성병대의 범행 준비와 경찰의 검거 과정 등 최종 수사 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브리핑에서 피의자 성 씨와 범죄심리분석관인 이른바 프로파일러의 면담 결과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범행 동기 부분도 일부분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병대는 지난 19일 서울 번동에 있는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사제 총기로 경찰관 1명을 숨지게 하고 둔기를 휘둘러 67살 이 모 씨를 다치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권남기[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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