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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35분쯤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에 있는 도로에서 68살 이 모 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뒤따르던 1톤 트럭과 2.5톤 트럭이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3살 이 모 씨와 2.5톤 트럭 운전자 56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갑자기 개가 튀어나와 멈췄다는 승합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3살 이 모 씨와 2.5톤 트럭 운전자 56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갑자기 개가 튀어나와 멈췄다는 승합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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