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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남기 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장향진 전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등을 조만간 불러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장 전 차장과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관계자 소환 조사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아직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백 씨의 유족 등은 지난해 11월 강신명 경찰청장과 구 전 서울청장 등 7명에 대해 살인미수와 경찰관 직무집행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장 전 차장과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관계자 소환 조사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아직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백 씨의 유족 등은 지난해 11월 강신명 경찰청장과 구 전 서울청장 등 7명에 대해 살인미수와 경찰관 직무집행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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