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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지 317일 만에 숨진 농민 백남기 씨에 대한 부검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숨진 백 씨에 대한 경찰의 부검 영장 신청에 대해 부검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1차로 신청한 부검 영장이 기각된 이후 검찰과 협의해 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숨진 백 씨에 대한 경찰의 부검 영장 신청에 대해 부검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1차로 신청한 부검 영장이 기각된 이후 검찰과 협의해 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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