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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박TV] 70대 택시 기사 폭행한 승객 '벌금 내면 그만?'
    [블박TV] 70대 택시 기사 폭행한 승객 '벌금 내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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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70대의 모범택시 기사가 승객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택시가 목적지에 도착했으나, 술에 취한 승객은 요금을 치르지 않고 내리려 했습니다. 택시 기사가 이를 저지하자 승객은 폭언을 퍼부었고 기분 나쁜 손찌검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처벌은 벌금에 그쳤습니다. 승객은 벌금 냈으면 그만이라는 태도로 나왔고 피해자의 가족들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 택시 기사는 핸들 잡기가 무섭다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발이 되어 주는 고마운 대중교통. 통계 자료에 따르면 매일 9명의 버스, 택시 기사가 폭행을 당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요?

    YTN PLUS 배한올 모바일 PD
    (ler@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