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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TV] 터널 안 졸음운전 사고 막은 '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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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08-12 14:20

터널 안을 달리던 차가 벽에 닿을 듯이 휘청거립니다. 뒤따르던 제보자 A 씨는 경적을 울려 앞 차에게 신호를 보냈습니다. 앞차 운전자는 경적에 정신을 차렸지만, 차의 옆면은 다 긁힌 상태였습니다.

A 씨가 터널 끝에서 한 번 더 경적을 울리자, 앞차 운전자는 비상등 깜빡이를 켜 감사함을 표시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A 씨는 앞차 운전자가 다쳤거나 혹은 음주운전이 아닐까 걱정되어 신호 대기 중에 확인을 위해 달려갔습니다.

알고 보니, 운전자는 전날 밤을 새워 일을 하고 아침에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A 씨의 배려로 큰 사고가 날 뻔한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YTN PLUS 배한올 모바일 PD
(ler@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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