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충전소에서 택시가 세차장으로 돌진

LPG 충전소에서 택시가 세차장으로 돌진

2016.07.24. 오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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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40분쯤 인천 송림동에 있는 LPG 충전소에서 57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갑자기 세차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세차장에 있는 싱크대 등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연아 [yal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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