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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TV] "집이 어디야?" 작은 결심이 만든 눈물의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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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06-01 15:50

지난 5월 17일 차를 타고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삼거리를 지나던 A 씨는 도로 위에서 하얀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하얀 물체는 다름아닌 작은 강아지였습니다. 주인을 잃은 강아지는 차들 사이에서 어찌할 줄 몰라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A 씨는 뒤에 급하게 깜빡이를 켜고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곧장 강아지를 불러 차에 태웠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작은 새끼 강아지였습니다.

강아지를 집에 안전하게 데려다 놓고 파출소로 간 A 씨는 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로부터 3일 후 파출소에서 연락이 왔고, 주인과 강아지는 눈물로 상봉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A 씨도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전했습니다. A 씨의 결심이 작은 생명을 구했습니다.

YTN PLUS 배한올 모바일 PD
(ler@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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