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여성 혐오' 아닌 '조현병' 범행 동기 결론"

속보 경찰 "'여성 혐오' 아닌 '조현병' 범행 동기 결론"

2016.05.26. 오전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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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살인 혐의 적용해 검찰에 사건 송치

첫 조사 때 범행 자백…CCTV로 범행 확인

범행 당시 손바닥에 상처…혈흔도 확보

현장검증에서 진술과 똑같이 범행 재연

범행 동기 확인 위해 2차례 심리 면담

2008년 이후 6차례 19개월 입원 치료받아

"여성이 음해했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

'여성 혐오' 아닌 '조현병' 범행 동기 결론

경찰 "피해자 유족에게 심심한 위로"

지난 17일 새벽에 처음 본 20대 여성 살해

서울 서초동 공용화장실 범행 장소로 삼아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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