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동작대교 남단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한강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61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보수공사를 위해 설치한 발판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원석[choiws888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61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보수공사를 위해 설치한 발판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원석[choiws888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