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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조제 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공개수배 전단을 배포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최고 천만 원 지급한다는 내용의 수배 전단을 전국 지방경찰청에 내려보냈습니다.
전단에는 하반신 시신을 싸고 있던 마대 사진과 남성의 신체 정보 등 제보 시 참고할만한 관련 정보들이 포함돼있습니다.
앞서 하반신 시신은 지난 1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있는 방조제에서 마대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이 10개 중대 규모의 인력과 수색견 등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최고 천만 원 지급한다는 내용의 수배 전단을 전국 지방경찰청에 내려보냈습니다.
전단에는 하반신 시신을 싸고 있던 마대 사진과 남성의 신체 정보 등 제보 시 참고할만한 관련 정보들이 포함돼있습니다.
앞서 하반신 시신은 지난 1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있는 방조제에서 마대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이 10개 중대 규모의 인력과 수색견 등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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