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기다리던 화물차 들이받아 1명 부상

신호 기다리던 화물차 들이받아 1명 부상

2016.02.14. 오후 5:5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 오전 9시 반쯤 인천항 남문 주변 도로에서 57살 박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1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