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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쯤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을 지나는 안양·판교 간 3차선 도로에서 세로 1.5m, 깊이 15cm의 '포트홀'이 생겼습니다.
이 때문에 차량 5대가 잇따라 포트홀을 피하지 못해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분당구청은 해당 차로를 통제하고 도로 포장재로 포트홀을 메우는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구청은 빗물이 스며든 도로에 균열이 나 포트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때문에 차량 5대가 잇따라 포트홀을 피하지 못해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분당구청은 해당 차로를 통제하고 도로 포장재로 포트홀을 메우는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구청은 빗물이 스며든 도로에 균열이 나 포트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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