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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강간한 혐의로 처음으로 구속기소 됐던 아내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자신의 남편을 가둬 다치게 하고 강제로 성관계한 혐의를 받는 40살 심 모 씨에게 지난 9일 보석 허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보석 보증금은 3천만 원으로, 법원은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과 피고인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허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 씨 측은 앞선 재판에서 성관계는 화해 분위기에서 이뤄졌다며 강간 혐의를 부인했고, 내일 오전 심 씨에 대한 세 번째 재판이 진행됩니다.
앞서 심 씨는 이혼에 유리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다른 남성과 짜고 지난 5월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 남편을 29시간 동안 가두고 강제로 성관계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자신의 남편을 가둬 다치게 하고 강제로 성관계한 혐의를 받는 40살 심 모 씨에게 지난 9일 보석 허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보석 보증금은 3천만 원으로, 법원은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과 피고인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허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 씨 측은 앞선 재판에서 성관계는 화해 분위기에서 이뤄졌다며 강간 혐의를 부인했고, 내일 오전 심 씨에 대한 세 번째 재판이 진행됩니다.
앞서 심 씨는 이혼에 유리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다른 남성과 짜고 지난 5월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 남편을 29시간 동안 가두고 강제로 성관계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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