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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혁재 씨가 지인에게 빌린 돈 수억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사업가인 김 모 씨가 사기 혐의로 이혁재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고소장에서 이혁재 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공연기획사의 사업 자금 명목으로 3억 원을 빌려 간 뒤 2억 원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양 측을 불러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 연수경찰서는 사업가인 김 모 씨가 사기 혐의로 이혁재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고소장에서 이혁재 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공연기획사의 사업 자금 명목으로 3억 원을 빌려 간 뒤 2억 원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양 측을 불러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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