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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8시 10분쯤 서울 구로동의 한 기계식 주차장에서 29살 팽 모 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팽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술에 취한 팽 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팽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술에 취한 팽 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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