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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된 터널에서 사고가 나면 대처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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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5-11-20 20:37
앵커

남일이 아닌 터널 사고!

실제로 사고가 나 터널에서 차가 불에 휩싸이라기도 하면 당황해 아무것도 하지 못할텐데요.

국민신문고에서 대처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자

오늘따라 유난히 기분 좋아 보이는 김여사~

아하~ 과일 납품하러 가는 길이군요!

그런데 신난 거 아닌가요?

즐거운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쌩쌩 달리신다~!!

[김세아]
"오빠 달려~"

에구구 이럴 줄 알았어~ 이럴 줄!!

[김세아]
"뭐야, 나 앞차 박은 거야? 아줌마 문 열어봐요!"

이 도도한 여인은 홍상희 기자?

급기야! 싸움까지 벌어지고 마는데.

[소방관]
"여기서 잠깐! 이 아주머니들 왜 이러는 걸까요? 과연, 누가 잘못한 건지, 우리 다시 한 번 살펴볼까요? 터널 주행은 일반 주행할 때보다 평균 속도를 20% 이상 감속해야 하고요, 터널 진입 시 급격히 시야가 어두워져서 전조등을 꼭 키셔야 합니다."

[김세아]
"아 미안합니다. 내가 잘못했네, 잠깐, 저 연기는 뭐야? 이 상황에 고기라도 굽는 건가?"

[홍상희]
"엎드려!"

여기서 잠깐! 당신이라면 이 상황,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김세아]
"소화기 어디 있어?"

먼저, 터널 내 화재 사고 발생 시 차량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세아]
"이건 잘 알아요, 차 빼야죠."

[소방관]
"많은 분이 차량을 갖고 빠져나오려고 하는데요. 터널 내, 차량으로 꽉 막혀 있다면 자동차 엔진을 끄고, 열쇠를 꽂아둔 채 터널을 빠져나와야 합니다."

[김세아]
"왜요?

[소방관]
"자동차에 시동이 걸려 있을 때, 2차 화재로 이어질 확률이 높고, 화재 진압 후, 원활한 차량 정리를 위해 열쇠는 꼭 꽂아두셔야 합니다."

[김세아]
"그럼 저기 갓길에 주차하면 안 되나요?"

[소방관]
"소방차 진입을 위해, 갓길에 자동차를 주차해두는 건 필수입니다!"

[김세아]
"무엇보다 신고를 빨리 해야 합니다! 신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방관]
"터널 내에는 소화기와 전화기, 그리고 비상문이 있는데요. 비상문에 들어가면 벨이 있습니다. 벨을 꼭 누르고, 신고하시면 됩니다."

[김세아]
"여보세요? 아 여기 지금 사고가 났어요. 여기가 어디냐면 그러니까 일원 터널입니다. 얼른 오세요!"

비상벨과 전화 한 통으로, 터널 화재, 진압하러 달려오는 소방차!

다행히~ 2차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김세아]
"사고 정리가 다 됐나 봐요!"

[소방관]
"터널 안전사고, 예방하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안전!"

터널 내, 주행방법, 대처법~ 꼭 기억하세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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