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아프지 말고…' 수험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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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오전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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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아프지 말고…' 수험생이니까

2015년 11월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건강해야 시험도 잘 볼 수 있습니다' 공부만큼이나 중요한 건강관리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때입니다.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이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고 특히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감기나 독감게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수험생 건강 예방 수칙①> '감기를 최대한 멀리하는 방법'
수험생의 적 '감기 예방'을 위해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코와 목의 점막이 마르지 않게 하고 손을 자주 씻는 등 위생 관리에 신경씁니다.

<수험생 건강 예방 수칙②> '적당한 수면시간은?'
수험생들의 피할 수 없는 유혹 '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7시간 정도의 수면을 권유하고 있지만
기존에 잠을 많이 자지 않아 생체 리듬이 맞춰져 있다면 무리하게 7시간보다는 6시간 정도 수면이 적당합니다.

<수험생 건강 예방 수칙③> '속을 편안하게 하려면?'
수험생을 괴롭히는 '소화불량이나 복통'은 식사 후 쉬지 않고 바로 공부하다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밥을 먹은 뒤 가볍게 걷는 게 좋습니다.

<수험생 건강 예방 수칙④> '식습관은 규칙적으로!'
한 달 남은 수능까지 '식습관'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카페인이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과식은 금물! 그리고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합니다.

<수험생 건강 예방 수칙⑤> '보약을 먹는게 좋을까?'
갑자기 보약을 먹는 것은 위장장애를 일으키거나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권하지 않지만 그 전부터 먹어오면서 자시 몸에 맞았던 수험생이라면 한의사와 상의를 통해 약을 먹는 것은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날이기에 스트레스를 아예 안 받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최대한 좋은 결과를 위해 성적 관리만큼이나 중요한 스스로 건강관리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수험생들에게 가장 큰 힘이자 가장 큰 예방법이 아닐까요?

한컷 디자인 : 이은비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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