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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Posted : 2015-10-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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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한컷뉴스] '30년 구걸'로 번 12억 원과 사라진 남편

시각장애인 장 모 씨 부부. 4남 3녀를 둔 부부의 생계수단은 '구걸'이었습니다.

'억 소리 나는 구걸' 지난 1976년 결혼한 뒤 30년 넘게 구걸로 모은 재산 '무려 16억 원'. 서울 강남에 있는 아파트 등을 합하면 장 씨 명의로 된 순재산은 모두 20억 원에 달했습니다. 부부는 함께 구걸을 했지만 아내 최 씨 앞으로 된 재산은 단 한 푼도 없었습니다.

"아이들만큼은 구걸시키지 말자"

심지어 남편 장 씨는 자신과 아내도 모자라 자녀들까지 구걸로 내몰았고 아내와의 다툼도 잦아졌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이들은 점점 크고 더이상 강제로 아이들을 구걸시킬 수 없게 되자 남편 장 씨는 2010년 홀연히 종적을 감췄습니다.

'은행에 있던 현금 12억여 원이 사라졌다?'

그리고 사라진 남편 장 씨와 함께 행방을 감춘 은행 예금 12억여 원. 눈앞이 깜깜해진 아내 최 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신이 사는 아파트(약 7억 2,500만 원)라도 지키기 위해 이혼 소송을 냈습니다.

재판부는 "부부가 함께 구걸로 돈을 모았으니 '공동 재산'… 같은 비율로 재산을 나눠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현금으로 된 재산을 전부 출금한 뒤 잠적해 재산을 반으로 나누는 건 불가능… 남편 명의로 남아 있는 아파트만 아내 명의로 옮길 수 있게 됐습니다

'구걸할 자격도 없습니다' 평생 구걸해 번 재산을 들고 사라진 매정한 남편 돈 앞에선 아내도 자식도 없는 걸까요?

한컷 디자인 : 이은비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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