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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8시 10분쯤 서울 창천동에 있는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29살 김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 환풍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29살 김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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