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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햄버거 가게입니다.
햄버거를 먹던 아이가 그만 햄버거를 땅에 떨어뜨리는데요.
옆에 있던 여성이 아이를 바닥에 내동댕이치더니, 우는 아이의 뺨까지 때립니다.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이번에는 발길질까지 하며 폭행을 휘두릅니다.
바닥에 쓰러져 우는 아이를 방치하고 혼자 햄버거를 먹는 여성과 시종일관 이를 지켜만 보고 있는 종업원. 네티즌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햄버거를 먹던 아이가 그만 햄버거를 땅에 떨어뜨리는데요.
옆에 있던 여성이 아이를 바닥에 내동댕이치더니, 우는 아이의 뺨까지 때립니다.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이번에는 발길질까지 하며 폭행을 휘두릅니다.
바닥에 쓰러져 우는 아이를 방치하고 혼자 햄버거를 먹는 여성과 시종일관 이를 지켜만 보고 있는 종업원. 네티즌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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