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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농구선수가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남자 프로농구선수로 활약하다 은퇴한 29살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통해 수천만 원의 금액을 베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의 경기에 베팅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현역 프로농구 선수 B 씨도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의혹을 가지고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지만 혐의점을 찾진 못했습니다.
최두희[dh02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남자 프로농구선수로 활약하다 은퇴한 29살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통해 수천만 원의 금액을 베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의 경기에 베팅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현역 프로농구 선수 B 씨도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의혹을 가지고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지만 혐의점을 찾진 못했습니다.
최두희[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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