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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일) 11시 10분쯤 서울 신내동 봉화산역 근처에서 47살 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건물 담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 씨와 조 씨의 23살 난 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운전이 서툴러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조 씨와 조 씨의 23살 난 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운전이 서툴러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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