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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나뭇잎들이 저절로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개미가 잎사귀를 물고 가는 영상입니다.
평지와 바위틈 가릴 것 없이 줄지어서 쉬지도 않고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개미는 자기 몸무게의 50배를 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을 보내온 제보자는 "몸보다 큰 잎사귀를 물고 먼길을 수도 없이 왕복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평지와 바위틈 가릴 것 없이 줄지어서 쉬지도 않고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개미는 자기 몸무게의 50배를 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을 보내온 제보자는 "몸보다 큰 잎사귀를 물고 먼길을 수도 없이 왕복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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