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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동물원에는 갓 태어난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올해만 20마리가 태어났는데, 그 중에는 두루미와 삵 등 멸종위기동물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 동물원은 멸종위기 동물의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곳인데요.
그래서 작년부터 동물을 많이 낳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붉은 여우와 시라소니 등 우리나라 토종 동물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아주 귀엽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이렇게 귀여운데 동물원에 갇혀 살게 되는 게 불쌍하다."
"동물들 학대하지 말고 제대로 관리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맹수 우리가 좀 좁아 보였는데 조금만 넓혀주시면 안 될까요?"
"사람 위주의 동물원이 아닌 동물 위주의 좋은 동물원이 되길."
"멸종위기 동물을 잘 보호해서 세상에 넘쳐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멸종위기종의 안타까운 소식을 많이 전해드린 것 같은데요.
앞으로는 이렇게 반가운 소식만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만 20마리가 태어났는데, 그 중에는 두루미와 삵 등 멸종위기동물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 동물원은 멸종위기 동물의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곳인데요.
그래서 작년부터 동물을 많이 낳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붉은 여우와 시라소니 등 우리나라 토종 동물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아주 귀엽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이렇게 귀여운데 동물원에 갇혀 살게 되는 게 불쌍하다."
"동물들 학대하지 말고 제대로 관리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맹수 우리가 좀 좁아 보였는데 조금만 넓혀주시면 안 될까요?"
"사람 위주의 동물원이 아닌 동물 위주의 좋은 동물원이 되길."
"멸종위기 동물을 잘 보호해서 세상에 넘쳐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멸종위기종의 안타까운 소식을 많이 전해드린 것 같은데요.
앞으로는 이렇게 반가운 소식만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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