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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과 주말을 낀 연휴 둘째 날인 오늘 나들이를 떠났다 돌아오는 귀경 차들로 오후 들어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입장휴게소에서 안성나들목까지 6km 등 모두 21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행담도휴게소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 10km 등 41km 구간이 밀리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으로 횡계나들목부터 진부나들목 14km 등 59km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2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예정이고 저녁 6시부터 7시 사이가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입장휴게소에서 안성나들목까지 6km 등 모두 21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행담도휴게소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 10km 등 41km 구간이 밀리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으로 횡계나들목부터 진부나들목 14km 등 59km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2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예정이고 저녁 6시부터 7시 사이가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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