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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기자들 질문에 응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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