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공장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난 뒤 직접 진화하려던 공장 직원을 포함해 세 명이 경상을 입었고, 공장 안에 있던 제품과 재료 등이 타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호를 발령하고 주변 소방서 5곳에서 소방차 50여 대와 소방관 27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화재가 난 뒤 직접 진화하려던 공장 직원을 포함해 세 명이 경상을 입었고, 공장 안에 있던 제품과 재료 등이 타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호를 발령하고 주변 소방서 5곳에서 소방차 50여 대와 소방관 27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