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격 용의자, 이불로 싸여 조사실 이동

[영상] 공격 용의자, 이불로 싸여 조사실 이동

2015.03.05. 오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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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리퍼트 美대사를 공격한 용의자가 체포된 직후 종로경찰서로 압송이 됐는데 경찰서 앞에 마당에 드러누워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발목이 골절이 됐다, 자기 발목이 삐었다라고 하면서 자신은 30년 동안 전쟁을 반대해 와고 통일을 요구해 왔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경찰직원들에 의해서 이불로 싸여져서 지금 형사팀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경찰서 앞마당에 드러누워서 자신의 주장을 하니까 경찰관들이 이불을 가져와서 이불로 에워싸고 조사를 위해서 조사실로 데려가는 장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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