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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0분 쯤 서울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앞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시내버스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 운전자 52살 지 모 씨와승객 등 2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지 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광역버스 운전자 52살 지 모 씨와승객 등 2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지 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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