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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환경부가 어린이 활동공간 유해물질을 조사한 결과 7천5백 곳 가운데 17%가 환경안전 기준에 미달했습니다.
중금속이 기준치를 넘은 곳도 7백여 곳으로, 대부분 페인트에 들어있는 납 때문이었습니다. 놀이터 130여 곳에서는 기생충이 나왔고, 실내 공간 430곳에서는 공기 중 오염물질이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디자인:신하늘[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금속이 기준치를 넘은 곳도 7백여 곳으로, 대부분 페인트에 들어있는 납 때문이었습니다. 놀이터 130여 곳에서는 기생충이 나왔고, 실내 공간 430곳에서는 공기 중 오염물질이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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