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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어린이집'이 지난해 평가인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한국보육진흥원 조사에서 95.36점을 받아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육교사의 인성까지 평가하기는 힘들다고 해명했지만, 상습 폭행 교사도 걸러낼 수 없는 평가가 무슨 의미가 있냐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디자인:김민지[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복지부 관계자는 보육교사의 인성까지 평가하기는 힘들다고 해명했지만, 상습 폭행 교사도 걸러낼 수 없는 평가가 무슨 의미가 있냐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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