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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 지수는 26개 OECD 국가 가운데 22위로 최저 수준입니다. 그런데 동아리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은 얘기가 달랐습니다. 행복지수가 세계 5위로 껑충 뛴 겁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과 일반 학생은 '행복의 필요 요건'에 대한 답변도 달랐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은 '건강과 자유'가 중요하다고 답한 반면 일반 학생들은 성적향상과 돈을 우선 순위로 꼽았습니다.
디자인:오재영[graphicnew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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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과 일반 학생은 '행복의 필요 요건'에 대한 답변도 달랐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은 '건강과 자유'가 중요하다고 답한 반면 일반 학생들은 성적향상과 돈을 우선 순위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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