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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고색동에서 50살 최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4여 명이 경상을 입었고, 주변 1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얼어붙은 눈길을 달리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승객 14여 명이 경상을 입었고, 주변 1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얼어붙은 눈길을 달리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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