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 9시쯤 서울 중계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51살 김 모 씨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승용차 일부를 태워 8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8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점과 운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돼 불이 났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구수본 [soob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승용차 일부를 태워 8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8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점과 운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돼 불이 났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구수본 [soob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