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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광명시 광명4동 ○○ 아파트입니다.
[기사]
맨홀 뚜껑을 열자 물이 흘러야할 하수구에 시커먼 기름이 가득합니다.
어제(18일) 밤 9시를 넘긴 시간 광명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 기름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제보자는 매캐한 기름 냄새가 집 안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심했다며 일부 주민들은 불안감에 잠을 못이뤘다고 어제 밤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현장 점검에 나섰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광명시 광명4동 ○○ 아파트입니다.
[기사]
맨홀 뚜껑을 열자 물이 흘러야할 하수구에 시커먼 기름이 가득합니다.
어제(18일) 밤 9시를 넘긴 시간 광명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 기름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제보자는 매캐한 기름 냄새가 집 안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심했다며 일부 주민들은 불안감에 잠을 못이뤘다고 어제 밤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현장 점검에 나섰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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