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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영국 헬러만타이툰사와 송도지구 지식정보산업단지내 지식기반제조업용지 부지에 자동차 부품 생산·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블 관리제품 분야에서 세계적 선두주자인 헬러만타이툰사는 아시아 지역에서 네번째이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분야 최초의 영국기업이 될 전망입니다.
헬러만타이툰사는 고객사와의 근접성과 양질의 인력 수급 등을 고려해 송도를 신사옥 건립지로 최종 선정했다면서, 내년 하반기부터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케이블 관리제품 분야에서 세계적 선두주자인 헬러만타이툰사는 아시아 지역에서 네번째이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분야 최초의 영국기업이 될 전망입니다.
헬러만타이툰사는 고객사와의 근접성과 양질의 인력 수급 등을 고려해 송도를 신사옥 건립지로 최종 선정했다면서, 내년 하반기부터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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