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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은 다음달 29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역사체험교실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을 견학하는 이번 역사체험활동은 전반적인 우리 나라 역사를 이해하고, 전쟁역사를 통한 안보관과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36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을 견학하는 이번 역사체험활동은 전반적인 우리 나라 역사를 이해하고, 전쟁역사를 통한 안보관과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36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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