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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모레 서울시 등 주최로 '2014 서울 걷·자 페스티벌' 행사가 열립니다.
이에 따라 일요일 아침 8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심 일대 곳곳에서 차량 운행이 통제됩니다.
서울 걷·자 페스티벌 행사는 광화문광장∼남산3호터널∼녹사평대로∼반포대로∼반포한강시민공원∼서초3동 사거리 구간에서 열립니다.
경찰은 행사 시간 동안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의 양방향 전체 차로를 통제합니다.
남산3호터널 북단→남단 방향은 아침 7시 55분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양방향 전 차로를 통제합니다.
세종대로 사거리→반포대교 남단 구간은 진행 방향 전 차로를 통제하고, 반포대교 남단↔서초3동 사거리 구간은 양방향 상위 2개 차로를 통제합니다.
남산3호 터널·이태원 지하차도·반포고가차도는 양방향 전 차로를 통제합니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플래카드나 입간판 480여개를 설치하고 교통방송 등을 이용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도 통제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노선을 임시로 조정합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따라 일요일 아침 8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심 일대 곳곳에서 차량 운행이 통제됩니다.
서울 걷·자 페스티벌 행사는 광화문광장∼남산3호터널∼녹사평대로∼반포대로∼반포한강시민공원∼서초3동 사거리 구간에서 열립니다.
경찰은 행사 시간 동안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의 양방향 전체 차로를 통제합니다.
남산3호터널 북단→남단 방향은 아침 7시 55분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양방향 전 차로를 통제합니다.
세종대로 사거리→반포대교 남단 구간은 진행 방향 전 차로를 통제하고, 반포대교 남단↔서초3동 사거리 구간은 양방향 상위 2개 차로를 통제합니다.
남산3호 터널·이태원 지하차도·반포고가차도는 양방향 전 차로를 통제합니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플래카드나 입간판 480여개를 설치하고 교통방송 등을 이용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도 통제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노선을 임시로 조정합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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