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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안전행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 공통기반, 시범과제 확대 구축사업 수시분석 과제' 공모에서 대중교통 분야 수시분석 과제 수행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인천광역시의 수시분석 과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송도권역 시내버스 노선의 합리적 개편'으로 송도의 교통 변화와 남동산업단지 근로자의 주차난 등 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13개 기관에서 21개 과제를 신청한 가운데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법제처와 대구광역시 등의 6개 수시분석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광역시의 수시분석 과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송도권역 시내버스 노선의 합리적 개편'으로 송도의 교통 변화와 남동산업단지 근로자의 주차난 등 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13개 기관에서 21개 과제를 신청한 가운데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법제처와 대구광역시 등의 6개 수시분석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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