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인천 장수동 장수나들목 인근에서 인천대공원 방향으로 달려가던 21톤 트럭과 마주오던 승용차 3대가 잇달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살 안 모 씨 등 6명이 얼굴과 팔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살 안 모 씨 등 6명이 얼굴과 팔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