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시가 올해의 공예명장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기간은 다음 달 6일부터 17일까지이며, 도자와 금속, 섬유와 종이 등 전체 전통공예 분야에서 2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하게 됩니다.
인천시는 공예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공예명장 제도를 도입했고, 제1회 공예명장으로 도자 분야 고상순 씨를 선정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청기간은 다음 달 6일부터 17일까지이며, 도자와 금속, 섬유와 종이 등 전체 전통공예 분야에서 2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하게 됩니다.
인천시는 공예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공예명장 제도를 도입했고, 제1회 공예명장으로 도자 분야 고상순 씨를 선정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