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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이 제작을 지원한 연극 '정서진별곡'공연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립니다.
정동진 반대편 해가 지는 마을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작품은 정서진을 무대로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공연은 자발적 후불제로 진행돼, 관람객은 공연을 보고 나서 원하는 만큼 입장료를 지불하면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동진 반대편 해가 지는 마을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작품은 정서진을 무대로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공연은 자발적 후불제로 진행돼, 관람객은 공연을 보고 나서 원하는 만큼 입장료를 지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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