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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빌라에서 발견된 시신과 관련한 유력한 용의자 집주인 이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쯤 경기도 포천시 송우리에서 이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30일 8살 아들을 놔둔 채 갑자기 잠적해 집안 고무통에서 발견된 시신 두 구와 관련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왔습니다.
최원석 [choiws888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포천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쯤 경기도 포천시 송우리에서 이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30일 8살 아들을 놔둔 채 갑자기 잠적해 집안 고무통에서 발견된 시신 두 구와 관련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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