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병언 태우고 간 벤틀리 차 압수

검찰, 유병언 태우고 간 벤틀리 차 압수

2014.07.31. 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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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병언 벤틀리 차 압수

"김 엄마, 유병언에게 7천만 원 받아"

"김 엄마 받은 돈 임의 제출 받아"

"유병언 사망, 상속자 추가 추징보전 가능"

"5월 25일 당시 양회정 수배 아니었다"

"양회정 영장 놓고 고민, 가담 정도 깊어"

"양회정 영장 청구 여부 말하기 어렵다"

"양회정 자수하는 과정 문제 있다"

"금수원 도피 지휘부 실체는 판단의 문제"

"해외도피자 검거 엄정하게 진행"

"은닉재산 추징 보전도 엄정하게 집행"

"벤틀리·7천만, 동일인 가지고 있다 제출"

"수사 종료 아니다…팀 재편성 엄정 진행"

"유병언 사망 책임 재산 확보 불리 안 해"

"양회정 자수 전 인터뷰,자수자 태도 아냐"

"압수한 벤틀리는 유대균 소유 차량"

"양회정 수사는 범인 도피 부분 집중"

"벤틀리를 A씨에게 맡긴 날짜는 5월 4일"

"양회정, 순천 갔다 온 직후 벤틀리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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