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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열리는 이번 주말과 휴일 동안 조계사와 종로, 동국대 일대 도로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입니다.
연등 행렬이 열리는 26일 오후에는 동국대-장충체육관 사거리-흥인지문 구간과 종로와 우정국로의 모든 차로가 통제됩니다.
전통문화마당이 펼쳐지는 27일에는 종로1가 사거리부터 안국동사거리에 이르는 우정국로 양방향 차로 통행이 금지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행사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입니다.
연등 행렬이 열리는 26일 오후에는 동국대-장충체육관 사거리-흥인지문 구간과 종로와 우정국로의 모든 차로가 통제됩니다.
전통문화마당이 펼쳐지는 27일에는 종로1가 사거리부터 안국동사거리에 이르는 우정국로 양방향 차로 통행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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