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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외국인 근로자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오늘 새벽 6시쯤 안산시 선부동의 원룸에서 우즈베키스탄인 44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발견 당시 가슴이 흉기에 찔린 상처를 입은 채 누워 있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오늘 새벽 6시쯤 안산시 선부동의 원룸에서 우즈베키스탄인 44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발견 당시 가슴이 흉기에 찔린 상처를 입은 채 누워 있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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