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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플라스틱 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직원 61살 나 모 씨가 화상을 입고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속절단기에서 튄 불꽃이 폐자재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속절단기에서 튄 불꽃이 폐자재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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