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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주현]
지난 해 충격을 줬던 사건이죠.
공금 80억 원을 횡령했던 전남 여수시청 전 공무원 부부가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항소심 재판을 받으면서 재판부에 무려 20차례나 반성문을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목적은 당연히 감형이겠죠.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요.
'반성문으로 때우려고? 한 장당 100원으로 쳐줄게. 해봐!', '나도 매일매일 반성문 쓸테니, 80억 좀 주세요'라며, 횡령 부부를 비꼬기도 했고요.
'좀만 살고 나오면 노후는 떵떵거리며 보내겠네'라며, 80억을 숨겨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 '80억, 나는 547년을 일해야 만질 수 있는 돈이네'라며 씁쓸해하기도 했고요.
'도대체 얼마를 받았기에 아직도 형이 확정 안 된 거야!', '80억도 감옥 가는데 전두환은 왜 안 가지?'라며 사법당국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최수호]
광주고법에서는 실질적인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반성문이 재판에 영향 주지 않을거라 했다죠.
감형을 원한다면, 반성문보다는 80억을 돌려주는 게 더 빠를 듯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해 충격을 줬던 사건이죠.
공금 80억 원을 횡령했던 전남 여수시청 전 공무원 부부가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항소심 재판을 받으면서 재판부에 무려 20차례나 반성문을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목적은 당연히 감형이겠죠.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요.
'반성문으로 때우려고? 한 장당 100원으로 쳐줄게. 해봐!', '나도 매일매일 반성문 쓸테니, 80억 좀 주세요'라며, 횡령 부부를 비꼬기도 했고요.
'좀만 살고 나오면 노후는 떵떵거리며 보내겠네'라며, 80억을 숨겨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 '80억, 나는 547년을 일해야 만질 수 있는 돈이네'라며 씁쓸해하기도 했고요.
'도대체 얼마를 받았기에 아직도 형이 확정 안 된 거야!', '80억도 감옥 가는데 전두환은 왜 안 가지?'라며 사법당국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최수호]
광주고법에서는 실질적인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반성문이 재판에 영향 주지 않을거라 했다죠.
감형을 원한다면, 반성문보다는 80억을 돌려주는 게 더 빠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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